■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그런가 하면 설마 했던 호르무즈 통행료 점점 더 구체화하고 있는데 한 척당 대략 30억 원을 받을 것이고 중국의 위안화나 가상화폐로 받을 것이다, 어제 전해드렸고 오늘 새로 나온 소식을 보면 이란과 오만이 같이 규칙을 만든다는 거예요. <br /> <br />[김열수] <br />이란과 오만이 같이 규칙을 만드는 건 이것은 역사를 찾아보니까 오래됐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오래된 게 1974년도니까 그때는 팔레비 왕조가 있을 때입니다. 팔레비 왕조가 있을 때 오만하고 사실상 공동관리의정서라고 하는 것을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호르무즈 입구에 사실상 오만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거기가 중요한데 이게 영해가 겹치거든요. 영해가 겹치니까 여기에 대한 공동관리의정서가 있었는데 그때는 사실상 통행을 모니터링하고 또 해양 오염을 방지하고 수색, 구호활동을 하기 위해서 공동관리의정서를 만들었고 그래서 실무체계를 구축했는데 이게 제대로 잘 작동이 안 됐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이 기회를 이용해서 옛날에 우리가 만들었던 거 이걸 하면 이란을 좀 끌어들이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을 오만이 한 거죠. 그리고 이란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이게 UN에서도 모임을 하고 또 40개국 외무부 장관 회담을 하고 다음 주에는 또 군사회담을 한다고 하고 연합함대를 구축하고 그러면 결국은 호르무즈 해협 쪽에 자신은 빠지게 되고 연합함대가 들어와서 활동을 하게 되면 이란으로 봐서는 이게 무슨 일이야, 내 구역인데,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그래서 오히려 나하고 오만하고 이걸 이렇게 해서 공동관리의정서대로 만들어서 우리가 활동할 테니까 너희들은 오지 말아라, 그런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이란의 의미에서는. 그래서 오만으로 봐서는 이란을 끌어들여야겠다는 그런 생각에서 공동관리의정서 문제가 나왔고 이란 입장에서는 오히려 여기에 다른 나라들이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하는 수단의 하나로 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 않느냐. 그런데 결론이 어떻게 날지는 모릅니다. <br /> <br /> <br />그런데 말이 좋아 공동관리지 그러면 통행료 받아서 그 수익 나눠 갖자 이런 의...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316561485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